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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그토록 계획하던 유럽 여행을 시작하였다!!
현재 여기는 스톡홀름 Kista(시스타)라는 지역에 있는 한인 민박집~!!
현재 시간은 7월 22일 아침 7시.
이제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해야한다.
7월 20일 오후 4시 인천 공항에서 싱가폴행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하였다.
싱가폴에 도착하니 현지 시간으로 오후 9시 20분. 비행기에서 내려서 화장실 갔다가 보딩패스 타려고 갔더니 우리가 타야할 비행기는 탑승 수속이 끝나서 안된다ㅠㅠㅠㅠ
브리티쉬 에어웨이 미워ㅠㅠ
콰타스 항공으로 바꿔어서 비행기에 몸을 실고 다시 영국으로~!!
이 비행기 안은 동양 사람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ㅠㅠ
12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에서 타자마자 잠이 들어서 기내식 먹는 시간 빼고 9시간 넘게 잠이 들었다.
무척이나 피곤했던 듯 싶다. 어차피 밤시간이라 잘 잔 듯~ㅋㅋ
런던에서 2시간 대기하고 다시 원래 타야할 브리티쉬 에어웨이 타고 스톡홀름으로 날아왔다.
스톡홀름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 밟고 짐 찾는데 같이 온 친구의 짐이 안 왔다~~!!!
헐!!!!!!!
서비스 센터에 가서 물어보고 연락처 남기고 헤어져서 예약해둔 숙소로~!!
스카이 센터에 가서 교통카드인 SL 카드를 구매하고 버스 타고 기차타고 다시 버스 타서 Kista로 와서 숙소 도착~!!
잠시 쉬고 나가서 Kista gallery에 가서 점심 사먹는데 가격이ㅠㅠ
기본이 80SEK(크로나)인데 80 * 170 = 13,600......
정말 헐이다~!!
82SEK 짜리 점심 먹고(가격은 비싸지만 양도 쩐다!!) 지하철 타고 T-Centralen으로 가서 허랭으로 가는 교통편을 알아봤다.
여기는 Bus Terminal이라고 되어 있는 곳은 서울에 환승 센터 같은 곳이다~
잘못 내리면 낭패~!
시외버스는 City bus terminal이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갔더니만 여기 아니라고 그래서 다시 시내 교통편인 SL Center로~
SL이 스톡홀름 시내 교통편을 모두 관리하는 듯 싶었다.
어찌어찌 물어서 허랭가는 교통편을 알아두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정말 그대로 쓰러져서 10시간 넘게 잠들어서 일어났다.
아직도 피곤한 기색이 역력!! 머리가 팅한게 시차 적응도 안되고 힘들다ㅠㅠ
그래도 스페인까지 같은 시간대를 사용하니 한번만 시차적응하면 되어서 다행이다~!!
이제 씻고 나갈 준비~!!허랭으로~!!ㅋㅋㅋㅋ
현재 여기는 스톡홀름 Kista(시스타)라는 지역에 있는 한인 민박집~!!
현재 시간은 7월 22일 아침 7시.
이제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해야한다.
7월 20일 오후 4시 인천 공항에서 싱가폴행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여행을 시작하였다.
싱가폴에 도착하니 현지 시간으로 오후 9시 20분. 비행기에서 내려서 화장실 갔다가 보딩패스 타려고 갔더니 우리가 타야할 비행기는 탑승 수속이 끝나서 안된다ㅠㅠㅠㅠ
브리티쉬 에어웨이 미워ㅠㅠ
콰타스 항공으로 바꿔어서 비행기에 몸을 실고 다시 영국으로~!!
이 비행기 안은 동양 사람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ㅠㅠ
12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에서 타자마자 잠이 들어서 기내식 먹는 시간 빼고 9시간 넘게 잠이 들었다.
무척이나 피곤했던 듯 싶다. 어차피 밤시간이라 잘 잔 듯~ㅋㅋ
런던에서 2시간 대기하고 다시 원래 타야할 브리티쉬 에어웨이 타고 스톡홀름으로 날아왔다.
스톡홀름에 도착해서 입국 수속 밟고 짐 찾는데 같이 온 친구의 짐이 안 왔다~~!!!
헐!!!!!!!
서비스 센터에 가서 물어보고 연락처 남기고 헤어져서 예약해둔 숙소로~!!
스카이 센터에 가서 교통카드인 SL 카드를 구매하고 버스 타고 기차타고 다시 버스 타서 Kista로 와서 숙소 도착~!!
잠시 쉬고 나가서 Kista gallery에 가서 점심 사먹는데 가격이ㅠㅠ
기본이 80SEK(크로나)인데 80 * 170 = 13,600......
정말 헐이다~!!
82SEK 짜리 점심 먹고(가격은 비싸지만 양도 쩐다!!) 지하철 타고 T-Centralen으로 가서 허랭으로 가는 교통편을 알아봤다.
여기는 Bus Terminal이라고 되어 있는 곳은 서울에 환승 센터 같은 곳이다~
잘못 내리면 낭패~!
시외버스는 City bus terminal이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갔더니만 여기 아니라고 그래서 다시 시내 교통편인 SL Center로~
SL이 스톡홀름 시내 교통편을 모두 관리하는 듯 싶었다.
어찌어찌 물어서 허랭가는 교통편을 알아두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정말 그대로 쓰러져서 10시간 넘게 잠들어서 일어났다.
아직도 피곤한 기색이 역력!! 머리가 팅한게 시차 적응도 안되고 힘들다ㅠㅠ
그래도 스페인까지 같은 시간대를 사용하니 한번만 시차적응하면 되어서 다행이다~!!
이제 씻고 나갈 준비~!!허랭으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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